[시설]두리하나다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으로 코로나19 물품 기부소식
작성자
두리하나
작성일
2021-03-08 14:31
조회
731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홈페이지- 기부소식]
3월과 4월에 따뜻이 전해진 이화의료원 의료진과 교직원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5월에도 이어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의료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및 교직원들을 위해 캔커피 6,000개가 전해졌고
사회적기업인 두리하나다울(대표: 김미희)에서도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후원했다.
이어 서울광역푸드뱅크에서 미쉐린 코리아와 함께 도시락 30개를 기부했는데 특히 도시락을 맛있게 만들어준 레스토랑 ‘MOSU’ 직원들은 손 글씨로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여 현장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되었다.
마곡동에 위치한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 돕기 릴레인 캠페인이라는 좋은 취지로 난 화분 100개를 구입하고, 구입한 난을 본원과 강서구청에 기부하여 감동도 함께 전했다.
난 화분은 이웃과 지역사회가 격려와 응원으로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상징으로서 본원 곳곳에 배치되었다.
3월부터 이어진 지역사회의 따듯한 응원과 소중한 후원 소식에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료되기를...
원문보기: 기부 소식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발전기금 (eumc.ac.kr)
3월과 4월에 따뜻이 전해진 이화의료원 의료진과 교직원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5월에도 이어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의료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및 교직원들을 위해 캔커피 6,000개가 전해졌고
사회적기업인 두리하나다울(대표: 김미희)에서도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후원했다.
이어 서울광역푸드뱅크에서 미쉐린 코리아와 함께 도시락 30개를 기부했는데 특히 도시락을 맛있게 만들어준 레스토랑 ‘MOSU’ 직원들은 손 글씨로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여 현장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되었다.
마곡동에 위치한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 돕기 릴레인 캠페인이라는 좋은 취지로 난 화분 100개를 구입하고, 구입한 난을 본원과 강서구청에 기부하여 감동도 함께 전했다.
난 화분은 이웃과 지역사회가 격려와 응원으로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상징으로서 본원 곳곳에 배치되었다.
3월부터 이어진 지역사회의 따듯한 응원과 소중한 후원 소식에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료되기를...
원문보기: 기부 소식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발전기금 (eumc.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