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리하나다울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성인이 되어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2년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 다울카페와 제과제빵실을 오픈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 둘 쌓여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2017년 비영리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조금더 안정적인 미래로의 계획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성인이 되어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2년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 다울카페와 제과제빵실을 오픈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 둘 쌓여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2017년 비영리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조금더 안정적인 미래로의 계획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