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하나다울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 주세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 주세요.
그 작은 모임의 간절함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지역사회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기원을 담아 부모회의 아이들이 성인이 될 무렵 작은 카페와 제과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카페의 이름은 다울 – “다함께 사는 우리”란 뜻을 담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픈
열망을 담았습니다.
발달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꿈꾸며 다울 카페와 다울 쿠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발달 장애인의 소중한 터전으로 행복의 날개를 펼쳐가길 원합니다.